싱글벙글 신인때도 연기변신은 쩔었던 최민식
우울하고 우수에 젓은 상남자 캐릭터
아갈이 아니라 진짜 미남배우로 데뷔했음
최민식 커리어에 한번쯤 들어봤을 일명 꾸숑
바로 한국사의 걸작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선 정직하고 강직하고 신념있는 선생님을 연기
첫소개에선 고개 쳐들며 하늘 슥 보는 디테일로 희망차고 인자한 느낌까지 캐치하는
근데 이 영화는 결말에서 저 최민식이가 또 180도 변신을 한다는게..
바로 메가히트 서울의 달에서 고지식하고 순박한 시골사람 춘섭을 연기
저때도 최민식 모르던 사람은 어디 깡촌에서 시골사람 하나 데려온 줄 알았다고
짤만 봐도 촌티가 풀풀 나는게 사람이 이렇게 구수할수가 없음 그냥 구수 그자체임
근데 저런 깡촌 순박남 같던 최민식이
장경철같은 개사이코도 연기하는거보면
최민식도 솔직히 약간 인격이 여러개 아닌가
안그러고 저렇게 나올수가 없잖아 맞잔아 이건 진짜로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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