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내라는 지시 받았나” 국회 측 질문 거부한 이진우 전 사령관
이 전 사령관은 이후 국회 측 대리인단이 ‘수방사 병력에 국회 담을 넘어 진입하라고 했냐’, ‘병력에게 진입하라고 한 무렵에 윤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나’ 등의 질문에 모두 답변을 거부했다.
윤 대통령이 전화하는 일이 자주 있었는지, 윤 대통령으로부터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라’는 지시를 받았는지 등의 질문에도 모두 답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이 계속해서 답변을 거부하자 국회 측은 가림막 설치를 희망하는지 물었으나 이 전 사령관은 “그건 상관하지 않는다. 군인으로서 직책과 명예심을 가지고 말씀드리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정보/소식] 팬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는 질문에 하니의 답이래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https://cdn.dfast.kr/issue-pikicast/2024/10/15143120/%EB%89%B4%EC%A7%84%EC%8A%A4%ED%95%98%EB%8B%881.avif)
![[정보/소식] [단독] 하니,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여파… 한국 떠난다](https://cdn.dfast.kr/issue-pikicast/2024/10/15112258/%ED%95%98%EB%8B%883.jpg)
![[잡담] 뉴진스 하니 국감 나간다는것만 캡쳐해서 화제되는거 같아서 전문 내용이 진짜 찐인데 다들 봐줘…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https://cdn.dfast.kr/issue-pikicast/2024/10/10095954/%EC%8A%A4%ED%81%AC%EB%A6%B0%EC%83%B7-2024-10-10-%EC%98%A4%EC%A0%84-9.55.30.png)
![[정보] 문재인의 대표적인 친중 정책 [52시간 근무제]](https://cdn.dfast.kr/issue-pikicast/2025/02/05013937/CP-2023-0291-23094042-thumb.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