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오히려 과거엔 저렇게 중구난방으로 총 안씀
영국이 지어서 써먹다가 놓고간 덤덤/이샤포르 조병창을 신생 인도군이 독립한 후에 인수한 이후
거기서 생산되던 리엔필드라던지 스털링을 그대로 써먹음
참고로 할로우 포인트가 덤덤탄이라고 부르는게 저 덤덤 조병창에서 처음 발명해서 그럼
그 뒤엔 영국에서 FN FAL의 라이센스인 L1A1 라이센스받아서 이샤포르 조병창에서 이샤포르 1A1이라는 이름으로 면허생산
파키스탄이랑 총질해댈때 넉넉하게 갈겨댐
이때까지만해도 후방부대는 리엔필드, 전방부대는 L1A1으로 보병소총이 제대로 제식화 된 상황이였음
그럼 언제부터 이새끼들이 무기 박람회가 됐냐?
이 새끼가 만악의 근원이지 ㅅㅂ
도저히 군용 제식소총으로 못써먹을 성능의 총이 보급되니까
전방 일선 전투부대의 전투력 보존을 위해서 자금을 영끌해서 여기저기서 총을 사모음
어휴시발
차라리 이렇게 도입했으면 한부대가 한 종류의 총을 몰아써서 보급 효율화라도 추구해야하는데
군수 능력의 한계인지 같은 부대에서 탄종 다른 총이 섞이기까지 함
그와중에 대량의 준군사조직을 또 운용하다보니 구식 총기의 퇴역이 계속 늦어짐
우크라이나는 도네받으면서 저지랄이지
얘내는 돈주고 사면서도 이지랄인것도 참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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