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특임전도사? 내가 그런 애들과 대화할 군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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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 저한테 뒤집어씌우고 싶은거, 당신들이 처벌 피하고 싶어서 안간힘 쓴다는 거 당신 사무실에 있는 강아지도 알겁니다.
그냥 경찰서가서 접수하면 되는 것을 뭘 함정수사니 경찰이 조사를 안하면 고발장을 제출하겠니 혓바닥이 뭐그렇게 깁니까?
신의한수 사무실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마포경찰서가서 고발장 넣으면 되잖습니까? 제출하고 접수하는 것에 2분도 안걸려요.
언플 좀 그만하시고 좀 행동으로 보이세요. 연단에서는 즉결처형이니 뭐니 이야기 하고 다녀놓고는 스튜디오에서는 평화집회 이야기하고 그러니 나이를 그렇게 먹었어도 본인의 말에는 무게라는 것이 하나도 없잖습니까?
지금이라도 신뢰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면 저에 대해서 적은 고발장 꼭 직접 제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 감옥에 10년 있는거 생각하면 기분 좋아진다면서? 정의니 뭐니 이런거 관계없이 쾌락을 위해서라도 직접 행동하시라고.
출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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