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성관계 한번만”…칼 들고 女화장실 습격한 군인 결국
대전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현역 군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대전지검은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강간 등 살인)·특수방실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검찰에 넘겼으나 사건을 검토한 검찰은 A씨에게 살인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다고 보고 혐의를 바꿔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3시30분쯤 대전 중구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를 나와 미리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경찰은 “화장실에 강도가 들어와 여직원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인근을 수색해 아파트 옥상에서 손에 피가 묻은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머리와 귀를 심하게 다쳐 100바늘 이상 꿰맸다. 사건 직후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8972?ntype=RANKING
댓글1
도리도리 뭿뒈쥐쌔퀴 즉시 사살
이런 못뒈쳐먹은 쓰레기짓만 잘하는 매쿡노 도리도리 뭿뒈쥐쌔퀴같은것들은 대갈통을 도끼로 토막내서 까마귀밥으로 악어밥으로 상어밥으로 독수리밥으로 뒈지밥으로 던져주세요 염라대왕님께서 지옥의 불바다에 쳐박아주신다고 염라대왕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안그런거니 그런거니 아는거니 모르는거니 못뒈쳐먹은 걸래짓만 잘하는거니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