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떠오르는 중인데 ‘역대급 논란’ 터진 배우, 알고 보니…’이것’
배우 추영우 대세로 떠올라
최근 출연 작품 인기 폭발
주량 고백하는 모습도 화제
![출처 : 추영우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12/image-2ae08416-b4cb-4686-af33-02926ca9a1cb.jpeg)
대세 배우로 떠오른 추영우의 근황이 화제인데요~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추영우는 과거 SNS 팔로워했던 명단이 공개됐는데, 몸매 노출을 주로 하는 인플루언서들을 다수 팔로우하고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은) 보통 뜨기 전에 (팔로우) 목록 다 정리하는 편인데, 추영우는 나름 소신이 있으신 듯”, “팔로워까지 검열 받을 필요는 없지만”, “별걸 다 파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인기 올라갈 때 관리 좀 하지”, “소속사가 관리를 잘 못하는 듯”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 추영우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12/image-8c173baa-0d30-4a78-b19c-f4b40815eace.jpeg)
각종 반응을 불러일으킨 논란 속에도 추영우의 인기는 날로 솟구치고 있는데요~
추영우는 지난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로 데뷔해 ‘경찰수업’, ‘어쩌다 전원일기’, ‘오아시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근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에서 잇달아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출처 : 추영우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12/image-e021150f-f9ad-456d-8a9c-2910dbb37161.jpeg)
특히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주지훈 분)을 따르며 진정한 중증외상의로 거듭나는 양재원 역을 맡아 휴머니즘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영우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쏟아지는 인기에 대해서 “(인기를) 오늘 처음 실감한다. 다음 촬영에 임하고 있어 아쉽게 어디 나갈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처음 많은 얘기를 듣고 관심을 받으니 더 의지가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출처 : 추영우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12/image-4ba2b08d-8a4d-4272-b651-0b2675deb2a0.jpeg)
또한 “제가 연기를 19살에 시작했다. 공부만 하다가 연기를 하고 싶더라. 좋아하는 것 모아보니 연기더라”라며 연기를 시작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 추영우는 소주 2잔인 줄 알았던 주량에 대해 30잔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반전 넘치는 주량까지 화제가 된 추영우,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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