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더럽다” 한국 비하한 중국 쇼트트랙 쑨룽 발언
10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쑨룽은 전날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5000m 계주 결승 후 믹스트존을 지나며 “더러워! 그냥 더러워!”라고 고함을 질렀다.
중국 선수단이 불만을 표한 경기는 남자 1000m 결승과 5000m 계주다. 1000m 결승에서는 쑨룽이 박지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스스로 넘어졌고, 장성우와 박지원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5000m 계주 결승에서는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지원이 선두를 유지하던 중, 린샤오쥔이 추월을 시도하며 충돌이 발생했다. 심판진은 박지원의 반칙을 선언하며 한국을 실격 처리했고, 그 결과 중국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댓글4
남의나라와서아무데서나조개까고고추까고아마조개가더많지?
짱꼴라들은변한게없네꼴라꼴라똥꼴라
쭝꾹은 인류공공의 적이다
슈퍼로찌
심판을 없에라 왜하는거냐 경기 규칙도 모르는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