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지원, 성수동 건물 5년 만에 41억 올라…예상 시세 ‘141억’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매입한 빌딩이 약 41억 원 오른 141억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오늘(10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지원은 과거 2020년 성수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하 8층 규모의 빌딩을 ‘해와 달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의 이름으로 100억 원에 사들였다. 하지원이 사내이사로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있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의 가족 법인 회사다.
해당 건물은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핫플’로 꼽히는 성수동 연무장길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매입 당시 건물은 준공된 지 3년 차인 신축 건물이었다.
채권 최고액은 90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75억 원 정도를 ‘영끌’해서 매수한 것으로 추정됐다. 현금은 부대비용까지 약 31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이 건물의 현재 예상 시세는 141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원은 약 41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1978년 생인 하지원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하지원이 출연한 ‘냉부해’의 티저 영상에서 충격적인 동안 비결에 대해서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하지원은 “올리브유에 밥을 말아서”라는 말과 함께 라면에 무언가를 함께 넣는다고 말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원은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담보’와 드라마 ‘시크릿 가든’, ‘기황후’, ‘커튼콜’등에 출연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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