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8세 여아 살해…친할머니가 최초 발견했다
이날 오후 5시 아들 B 씨로부터 손녀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할머니는 아이를 찾기 위해 학교에 들렀다가 범행 장소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손녀가 학교 정규 수업을 마치고 오후 4시 20분까지 돌봄교실에 있곤 했다. 하교 후 학원에 있어야 할 아이가 없다는 말을 듣고 찾기 시작했다”며 “첫 발견자라 곧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아이가 죽었는데 실감도 안 나 눈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허망해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교사는 같은 학교 2학년 담임을 맡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5
자세히 알기전에 이런댓글은 좀 지금 가족덜은 피를토하는데 이런 악성댓글은 오리지덜 마세요 어린생명이 피기도전에 이런일이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가야 많이아팟지 지켜주지못한 어른들 책임이구나 안전지대에서 이런일이
코알라
학교책임이 크다 정신병자을 왜 학교 나오도록 했냐 정신감정 상담을 받도록 했어야지 조현병자을 이해가 안간다
할머니가 처음발견하고도 모르쇠로 찾아다닌거냐 그니가 이게 이상혀 아니아빠가 알것같은데 내년여 맞냐
코알라
그럴수도있겠네 내년여냐 아이아빠와 그런사이야 그람 그 아이는 누구아이냐ㅜ
그람 서로 아는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