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3시간 전’ 마트에서 흉기 구입한 초등생 살해 여교사
11일 채널A, JTBC 등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인 10일 학교 점심시간에 약 2㎞ 떨어진 주방용품 전문 마트를 방문해 흉기를 구입했다.
마트 앞 도로를 비추는 CCTV에는 A씨가 사건 당일 오후 1시 28분께 차량 운전석에서 내려 점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마트로 향하는 모습이 찍혔다.
약 7분 뒤인 오후 1시 36분께 A씨는 손에 검은 봉지를 든 채 다시 차 쪽으로 걸어간 뒤 차를 몰고 떠났다.
댓글3
교사들 대부분 수입차원에서 근무하지 진정 학생을가르치려는 자부심은 제로 계다가 스트레스를 학생 한테 푸는. 교사들 일찍이 그만두고 가시는것이 올다~~
야미냥이
살인자 얼굴공개하고 사회복귀하지 못하게 사형집행해라
슈퍼로찌
범행 3시간 전 이나 마트에서 흉기 구입한거나둘다 똑같아 머가 다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