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식’ 가는데 세금 3550만원 쓴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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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이들의 미국 출장을 위해 3,550만 920원을 지난달 17일에 지출했다. 1인당 887만여 원 꼴이지만 공무원국외여비 규정에 따르면 직급별로 지원되는 예산 수준이 달라서 홍 시장이 월등히 많은 비용을 지급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무원국외여비 규정을 보면, 홍 시장은 차관 상당 보수를 받은 공무원으로 분류되어서 항공 운임은 1등석 실비, 일비 50달러, 숙박비 최대 389달러, 식비 16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댓글6
국민세금토해라
윤석열이새끼랑 비슷하게 생겼네 젠장 똥덩어리들
이또라이는 모하는짓인가? 세금으로? 이새끼지가무슨대통령이야?
흑기사장미단
반환해라
정신너겡이빠진놈 이구만 홍준표 에라이 의원그만두기전에 본전빼냐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