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유명 女스타, 가슴 ‘뻥’ 뚫린 수영복에 넘치는 볼륨감… (+몸매)
정아, 모노키니 입고 각선미 뽐내
예전과 변함없는 몸매 자랑했다
SNS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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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빨간색 모노키니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2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색 모노키니를 입은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키즈 풀빌라 와서 육퇴(육아 퇴근) 후 수영복 입고 밤 수영 준비”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해외여행 온 기분 내려고 수영복도 챙겼다”라고 덧붙였다.

정아가 공유한 사진 속에서는 빨간색 모노키니를 입은 채 휴대폰으로 거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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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정아는 완벽한 각선미와 S라인 허리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빨간색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 몸매 보고 다시 다이어트해야겠다”, “너무 아름다워요”, “정녕 애 엄마가 맞는지”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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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 후 ‘Diva’, ‘너 때문에’, ‘FLASHBACK’ 등 여러 히트곡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정아는 2016년 1월부로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탈퇴) 하게 되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후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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