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하와이로 떠나더니… 깜짝 놀랄 근황
배용준♥박수진
하와이 근황
사립학교 기부 명단
![출처: 뉴스1/박수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2dfe5247-2e90-4ce1-b982-c9650ea422d8.jpeg)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와이의 한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스포츠조선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하와의 한 사립학교에 1만불(한화 약 1,440만원)~24,999만불(한화 약 3,600만원) 수준을 기부했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가르치는 학교로, 하와이 내에서도 명문 사립학교로 꼽힌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e43d92ad-d3ab-4011-bb69-8ee988491acd.png)
또한 해당 학교는 매년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로 명단을 공개하는데, 배용준과 박수진 역시 이로 인해 기부자 명단에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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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결혼 후 좀처럼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는 부부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출처: 겨울연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40decb73-f831-4509-8c57-cf3f74086d71.jpeg)
한편 현재 배용준과 박수진은 연예계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배용준 역시 10년 이상 배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으며 특히 박수진은 결혼 후 2013년 드라마 ‘칼과 꽃‘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2016년 아들, 2018년 딸을 자녀로 얻었다. 현재 두 자녀와 함께 미국 하와이주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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