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본을 알아보자
보통 호텔이라고 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냐
바로 룸 컨디션과 뷰다
아래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 아닌 실제 후기들 사진이다
호텔 더 본을 거리뷰로 보면 이런 뷰가 나오는데
(호텔 정문에서 바라보는 위치)
방에서 보면 저 멀리 바다가 보인다
그래서 오션뷰는 이런 뷰를 맞이 하게 되는가 봄
그런데 이 뷰를 실제 방에서 보면
이렇게 보이거나
조금 더 높은층은 이렇게 보인다고 한다
저 멀리 지평선 처럼 보이는게 바다 인듯
나름 그래도 새벽이나 밤 늦게는 고기잡이 배 들이 보여서 운치는 있다고
그리고 연돈 뷰도 있음
그렇다면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뷰가 아닌 반대편의 뷰는 어떨까
감귤 밭? 귤 밭? 아무튼 농사 짓는 뷰 라고 하는데, 그 가운데 묘가 있다고;;
제주도에서는 흔하다고는 한다
룸 컨디션 또한 복불복
흐음…..
출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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