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시그널’ 시즌2 첫 촬영에 커피차 쐈다…”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시그널’ 시즌 2에 대한 목격담이 퍼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tvn 방영 예정 드라마 ‘시그널’ 시즌 2의 첫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인증사진이 퍼지며 화제가 됐다.
배우 김혜수의 이름으로 온 듯한 커피차에는 “두 번째 시그널!!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분홍색의 커피차였다. 또 안태진 감독님과 ‘두 번째 시그널 모든 스텝 연기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문구가 적혀 있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화제성과 신드롬급 인기를 가졌던 드라마인 만큼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시즌2에 대한 관심이 계속됐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상암센터에서 진행된 ‘CJ ENM 콘텐츠 톡 2025’에서는 2025 tvN 라인업이 소개됐다. 이날 박상혁 채널사업부장은 “올해가 CJ ENM 30주년이라면 내년은 tvN의 20주년을 맞는 상징적인 해”라면서 서프라이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배우 김혜수가 등장해 “두 번째 시그널은 과거가 바뀌면서 현재까지 바뀌며 벌어지는 사건과 인물 간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시그널’을 다시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 tvN이 내년 20주년을 맞아서 더 뜻깊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X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