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절…? ‘AV 논란’ 박성훈, 흔적도 없이 사라져
‘AV 사진 논란’ 박성훈
유퀴즈서 박성훈 모습 사라져
앞서 방송 출연했지만 사진 편집
![출처 : 뉴스1](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d844875b-b5c1-4404-a10f-7c34939d8847.jpeg)
배우 박성훈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편집당한 정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친구 최혜정 역을 맡았던 차주영이 드라마 관련 비하인드를 전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49390b1e-10f3-49c9-8321-f62cf9a3548b.jpeg)
하지만 극 중 전재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박성훈의 모습이 편집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차주영은 “작품은 잘 될 줄 알았다. 다른 배우들이 어떻게 하는 지 보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모든 배우가 사활을 걸었었다. 저희는 현장에서 사담을 나누지도 않았다. 딱 연기만 하고 돌아갔었다. 모두 열심히했다”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와 함께 드라마 배우들의 사진이 자막처럼 등장했지만 박성훈의 사진이 편집됐다. 특히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박성훈의 모습만 빠져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박성훈은 지난 12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 한 일본 AV 표지를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됐다.
![출처 : 뉴스1](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086/image-13561931-b5cc-4a8c-b053-a4ef0bf62bbe.jpeg)
이후 그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으나 논란이 계속되면서 tvN ‘폭군의 셰프’에서도 하차했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의 편집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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