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그리스 육군 슬로건.jpg
제4군단
“검으로 매듭을 풀어라”
고르디우스의 매듭
제15보병연대
“이 숫자면 충분하다.”
테르모필레 전투 전 7,000여명의 그리스군을 보며 레오니다스 1세가 한 말
제20기갑사단
“그늘속에서”
페르시아와 스파르타의 전투당시 페르시아의 궁수는 너무나도 많아 화살이 태양을 가린다고하자 스파르타의 군인 디엔케스가 “그럼 우린 그 그늘에서 싸울것입니다” 라고 말한 일화
그리스 육군
“자유는 용기로부터 자라난다.”
투키디데스의 펠레폰네소스 전쟁사
제16기계화보병사단
“우리는 기꺼이 모두 죽을것입니다.”
동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가 오스만 제국 술탄 메흐메트 2세의 항복 제안을 거절하며
제8보병사단
“No!”
무솔리니의 그리스 영토 진입과 전략요충지 점령요구에 대한 그리스 총리 요안니스 메탁사스의 대답
제1군단
“태양이 그의 길을 따르는한”
페르시아가 그리스의 분열을 위해 아테네에게 평화 협정을 제시했는데 아테네인들은 “태양이 그의 길을 따르는한 우린 크세르크세스와 협상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한 일화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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