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수척한 얼굴로 휴가 복귀…”첫 일정은 링거”
[TV리포트=유영재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오늘(24일)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국 첫일정”이라는 글과 함께 링거을 맞고 있는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는 링거를 맞으면서 침대에서 눈을 꼭 감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었다. 특히 바쁜 일정에 지쳤는지 수척해 보이는 얼굴이 눈길을 모았다.
최근 곽튜브는 훗카이도에서 휴가를 길게 보냈다고 알린 바 있어, 훗카이도에서 입국한 상황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본 홋카이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곽준빈은 자신의 채널에서 “모처럼 긴 휴가가 생겨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홋카이도를 가기로 결정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홋카이도에 가는 거 일본어를 좀 배우면 어떨까 해서 랭귀지 스쿨을 일주일 등록했다”라며 홈스테이를 언급하며 “일본인 가족들과 함께 언어를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언급해 긴 휴가 기간 동안 자신이 홋카이도에서 보낼 예정임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서 홋카이도에서 생활도 하고 여행도 하는 등의 일상 소식을 전해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과거 멤버 따돌림 의혹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대리 용서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그는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후폭풍이 거세해 각종 행사에 취소통지를 받으며 활동에 제동이 걸렸던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이나은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나의 첫 이태리에서 보낸 로맨틱 일주일”이라는 영상에서 이나은에게 “내가 학교폭력 이야기만 나오면 (피해자라) 막 예민하다. 내가 그거 보고 놀래 가지고 바로 너를 차단했었다. 기사를 봤거든 아니라고. 그래서 내가 풀었는데 이미 너도 알고 있었고. 내가 좀 너 면전에 두고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좀 미안한 게 많았다”라며 사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곽튜브가 용서했다며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곽튜브는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후폭풍이 거세해 각종 행사에 취소 통지를 받으며 활동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곽준빈(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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