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설’ 저스틴 비버, 상의 벗고 기괴한 랩 선보여…”제발 멈춰라”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미국 가수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계정에 충격적인 영상을 올렸다.
26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계정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상의 옷을 입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캘빈 클라인 이너 웨어, 오버핏의 청바지, 네이비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저스틴 비버는 과자 봉지를 들고 이상한 리듬에 몸을 맡기며 기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그는 “나는 파리 녀석이 좋아, 까치처럼 높이 날고, 그 녀석처럼 높이 날아간다”라는 독특한 랩을 하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를 본 팬들은 “저스틴 비버는 멈춰라”, ” 위험해 보인다”, “제발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팬들은 저스틴 비버와 아내인 헤일리 비버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잭 블루스 비버를 생각하라며 걱정을 가득 담은 시선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저스틴 비버는 수척한 모습과 공허한 표정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마약 논란에 휩싸이기도.
지난 23일(현지 시간)에 저스틴 비버의 대변인은 “저스틴 비버가 마약을 하고 있다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대변인은 “저스틴 비버는 현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놓여있다.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을 적극적으로 양육하고 있다. 또, 새로운 음악 작업도 하는 중이다”라며 논란에 완벽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2018년 7월 약혼 후 2019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 두 사람은 결혼한 지 7년이 됐다. 이후 이들은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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