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매니저가 숨 쉬는지 계속 확인…투어 때 3일 잤다” (용타로)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지드래곤(G-DRAGON)이 3일을 잔 적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 ‘용타로’ 18회에는 지드래곤이 등장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앨범 정규 3집이 잘 될지 물었고, 이용진은 “타로 보는 분들이 더 이상 안 봐도 된다고 할 거다. 일, 영향력, 활동에 있어서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 100점짜리”라고 밝혔다. 특히 이용진은 “결과물이 수확되는 시기다. 이번 앨범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했고, 지드래곤은 “원래도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모아놓았다가 한꺼번에 주시는 느낌”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컴백 이후 이어지는 투어 활동을 언급했고, 이용진은 “이번 연도는 어떻게 보면 끝났다고 봐야되겠네?”라고 했다. 지드래곤은 “컴백을 오랜만에 했을 뿐 이제 다시 오래 활동을 안 하진 않을 테니까. 어쨌든 시간이 필요할 때 휴식을 취하는 거다”라면서 “내년 한 번 보고 싶다. 빅뱅 20주년이다.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며 빅뱅 20주년을 기념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올해 전체적인 흐름을 생각하며 카드를 뽑았고, 이용진은 “에너지를 쏟으면 무조건 쉬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겨울잠 기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저 7년 쉬지 않았냐”고 말하기도.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게 쉼이란 지드래곤은 “전 잠을 많이 자야 한다. 3일을 잔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미주 투어 때 지역을 이동하는데 한국에 갔다 오긴 뭐해서 호텔에 있었다. 일어났는데 날짜가 너무 지나 있더라. 다큐 찍으신 감독님이 영상을 보여주시는데, 매니저가 와서 몇 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무섭게 숨 쉬는지 코만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11년만에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를 발매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이용진 유튜브 채널 ‘용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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