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조’ 킴 카다시안, 딸 생일날 집을 ‘놀이동산’으로 꾸며 [할리웃통신]
[TV리포트=진주영 기자] 킴 카다시안이 딸 시카고(Chicago)의 7번째 생일을 맞아 초호화 파티를 열어 큰 화제를 모았다.
킴은 25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을 통해 시카고의 카우보이 테마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파티에는 거대한 핑크색 카우보이 부츠 피냐타, 서부 스타일을 재현한 부스와 장식들,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마치 미니 테마파크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날 주인공인 시카고는 흰색 태슬 장식이 달린 카우보이 스타일 의상에, 큼직한 모자와 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킴 역시 블랙 가죽 재킷과 챕스, 블랙 카우보이 모자로 스타일을 완성하며, 딸과 함께 테마에 맞춘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하이라이트였던 생일 케이크는 거대한 카우보이 부츠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케이크 위에는 시카고의 애칭인 ‘Chi’가 새겨져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이처럼 초호화 생일 파티를 연 킴 카다시안은 카다시안 가족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인물로 유명하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녀의 순자산은 17억 달러(약 2조 2천억 원)에 달하며, 그녀가 운영하는 보정 속옷 브랜드 ‘SKIMS’의 폭발적인 성공 덕분에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다. 또한, 킴은 3억 5천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광고 한 건만으로도 수백만 달러(수십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
여기에 그녀와 가족들은 리얼리티 쇼 ‘더 카다시안스(The Kardashians)’ 출연료까지 받으며 더욱 부를 축적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과 그녀의 가족들은 패션, 뷰티, 리얼리티 TV,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장악하며 억만장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각종 브랜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킴 카다시안은 딸의 생일조차 화려한 스케일로 치르며, 명실상부한 억만장자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앞으로도 그녀와 카다시안 가족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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