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박성훈 ‘AV 논란’에도 ‘오겜’ 날았다…K 콘텐츠, ‘넷플릭스’ 흥행 주도

유영재 0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넷플릭스가 작년 하반기 전 세계 회원들이 사랑한 콘텐츠들이 담긴 시청 현황 보고서(인게이지먼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회원들의 시청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넷플릭스 시청 현황 보고서는 반기별로 최소 5만 시간 이상 시청한 모든 제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시청 시간과 시청 수* 등을 공개한다. (*시청 수 = 전체 시청 시간 나누기 전체 러닝타임 / 100,000 단위로 반올림) 넷플릭스는 주간 TOP 10 리스트는 물론, 2023년 12월부터 연 2회에 걸쳐 시청 현황 보고서를 공개하며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2024년 하반기 넷플릭스 총 시청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약 940억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콘텐츠의 전 세계 문화적 파급력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콘텐츠는 2023년부터 연속으로 비영어권 콘텐츠 중 시청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도 영어를 제외하고 한국어로 제작된 콘텐츠가 전체 비영어권 콘텐츠 중 시청 수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한국 콘텐츠는 시리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즌 2(이하 ‘오징어 게임2’)는 연말을 단 6일 앞두고 공개되었음에도 약 8,70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하반기 가장 많이 본 시리즈에 등극했다.

해당 보고서에 담긴 작품들 중 넷플릭스가 IP를 소유한 한국 콘텐츠의 비율은 지난 반기와 동일하게 1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를 향한 투자와 함께,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유연한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작품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획일화된 흥행 공식을 따르기보다는, 회원들의 각기 다른 취향을 충족하기 위한 풍성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일상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다”라며, “특히, 2년 연속 비영어권 콘텐츠 중 시청 수 1위를 기록한 한국 콘텐츠에 대해서는 장르와 소재에 있어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며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K-콘텐츠 경쟁력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TV리포트 DB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나만 알고 싶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전남 여수 맛집 BEST 3 대공개
  • 껌, 절대 씹지 마세요… 이런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GIST, 정확도 23% 높인 AI 법률 서비스 개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한국이 제일 싸다고?” 테슬라 일론 머스크 좌절하게 만든 이 차의 정체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나만 알고 싶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전남 여수 맛집 BEST 3 대공개
  • 껌, 절대 씹지 마세요… 이런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GIST, 정확도 23% 높인 AI 법률 서비스 개발

추천 뉴스

  • 1
    (블라) 블라남 백과사전 집필한 오줌수집기

    유머/이슈 

  • 2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부문별 유력 후보들 정리

    유머/이슈 

  • 3
    히라유 Sanso Yunosato 1박 후기

    유머/이슈 

  • 4
    500억 폭망 조롱해도..'별물' 배우들에겐 인생작이래요

    유머/이슈 

  • 5
    LCK컵 우리 우승떡 모음

    유머/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싱글벙글 무식해서 차인 웅니 후기

    유머/이슈 

  • 2
    유골함 훔치고 도주한 뒤 “28억여원 보내라” 협박 '충격'

    유머/이슈 

  • 3
    한동훈 "尹, 당에 탄핵 부결 요구…대통령실 통해 사퇴 압박받아"

    유머/이슈 

  • 4
    안철수 "이재명 선거용 말바꾸기 증상 더 심해져...국민 우롱"

    유머/이슈 

  • 5
    워너 브라더스, 31년의 역사 모놀리스 프로덕션 폐쇄 및 원더우먼 취소

    유머/이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