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아찔’… 선미,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에 돌발 행동
선미, 완벽한 몸매 자랑
깊게 파인 상의 신경 쓰는 모습
손으로 가리거나 스티커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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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깊게 파인 상의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It’s a lovely night. I love you, Mani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노란색 민소매 티셔츠와 미니스커트,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선미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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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소매 티셔츠가 깊게 파인 디자인이어서 선미는 사진 촬영 중 가슴골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사진에서는 손으로 가슴 앞을 살짝 가리는 장면이 포착됐고, 다른 사진에서는 스티커를 붙여 노출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인형 같은 비주얼”, “누나 예뻐요”,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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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한 선미는 ‘Tell Me’, ‘Nobody’, ‘So Hot’ 등 다양한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가시나’, ‘사이렌’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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