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스포 논란’ 박규영, 유럽서 여유로운 근황…”화장 안 해도 예쁘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박규영이 논란 이후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늘(27일) 박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유럽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행을 하는 듯 보이는 박규영은 별다른 글 없이 올린 여러 장의 사진에서 날씨가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월 박규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올린 사진에서 박규영은 핑크색 복장을 하고 의자에 누운 포즈로 등장했다.
문제가 된 것은 박규영 뒤 의자에 앉아있는 인물이었다. 같은 핑크색 복장을 입은 인물이 촬영장 간이 의자에 앉아 아래쪽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네티즌들은 이 복장을 입고 있는 인물을 특정했고 “‘오징어 게임’ 시즌 3을 스포 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넷플릭스의 기대작인 만큼 스포일러에 대해 민감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이에 취재진에게도 행사 때마다 서약서에 서명을 받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박규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지만 온라인을 통해서 빠르게 확산됐고, 다수의 외신들도 이를 주목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박규영은 노을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 캐릭터는 북에 두고 온 딸을 찾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인 인물로 그려졌다. 다음 시즌에서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리고 그녀가 공개한 사진이 스포가 맞는지 등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시리즈로 알려진 ‘오징어 게임’ 시즌 3은 다가오는 2025년 6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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