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 “전현무와 5월 결혼?…부담감을 떨쳐낼 것” (‘진품명품’)
[TV리포트=김현서 기자] 홍주연 KBS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는 KBS1 ‘TV쇼 진품명품’ 3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승화 아나운서, 홍주연 아나운서, 이은미 CP, 진동만 회화 감정위원,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 김경수 민속품 감정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홍주연은 전현무와의 열애·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방송적인 측면에서 과장되게 나가게 돼서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속상하지는 않았지만 당황했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이번에는 서서히 스며드는 ‘진품 아씨’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주연은 ‘진품명품’에서 새로운 ‘진품아씨’로 합류하게 됐다. 그는 “예능에 나오며 제 생각보다 높은 관심을 가져서 부담이 됐다. 방송적으로는 보여드린 게 없어 걱정이다. 좋은 순간에 함께 하게 돼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홍주연과 전현무의 열애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주연은 전현무에게 “사실 파리에서도 멀리서 지켜봤습니다”라며 ‘2024 파리 올림픽’ 인연을 언급했다. 이후 이상형으로 ‘전현무 같이 귀여운 남자’를 꼽기도 했다.
해당 열애설은 ‘5월 결혼설’로 번지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는 “3월 결혼설은 뭐냐. 엄마가 연락을 하더니 ‘결혼하냐’고 하더라. 츄는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사실이 아닌 게 많다”라고 해명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홍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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