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경규, 실명 위기… 안타깝습니다
이경규, 실명 위기 고백
망막의 안쪽이 찢어졌다
“더 찢어졌으면 실명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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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눈 돌리기 개인기로 인해 망막 안쪽이 찢어졌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얼마 전에 망막 검사를 하러 갔다. 그런데 망막열공, 안쪽이 찢어져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더 찢어지면 망막 박리가 되고 실명으로 가는 거였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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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행히도 이경규는 “찢어진 걸 미리 발견해서 레이저로 해서 닫았다”라고 밝혀 걱정하는 청취자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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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경규는 “정말 눈을 한 사십몇 년은 돌렸지 않냐”라며 과거 끊임없이 했던 개인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제 돌리다가 안 돌아올까 봐. 이쪽으로 갔는데 이쪽으로 안 돌아올까 봐 자제하고 있다”라고 유쾌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경규는 1981년 제1회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MBC 공채 1기로 데뷔했다.
이경규는 통산 8회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이며, 방송 3사 연예대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예능인으로 43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이경규는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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