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석사 학위 수료…”2년간 육아, 일, 학업 병행”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댄서 아이키(35)가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석사 학위를 취득해 많은 시선이 모인다. 지난 27일 아이키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고 알리며 졸업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졸업 가운을 입고 캠퍼스를 배경으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제가 선택한 도전에 후회 없도록 2년 동안 열심히 학업을 병행하여 올해 석사학위를 졸업했다”라면서 “댄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물을 남길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성신여대 대학원 교수님들, 동기, 조교들, 그리고 우리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과 리더즈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춤을 사랑하고 댄서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2013년생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활발히 활동 중인 댄서로서, 학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개인 계정을 통해 딸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일상을 공유해온 아이키는 이번에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소식을 들은 댄서 허니제이는 “멋진엄마”라며 응원을 남겼고, 효진초이 역시 “울 언니 고생 많았다”라고 축하를 건넸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 2019년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3’에서 톱4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키는 한 방송에서 ‘스우파’ 이후 수익이 100배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는 5월에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아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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