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전 부인’ 오영결, 미혼모 됐다…”결혼 안 했다, 더는 묻지 마”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대만 배우 오영결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28일(현지 시간) 오영결이 개인 채널을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 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배를 내놓은 오영결은 친구들과 함께 밝게 웃으며 촬영에 임했다.
앞서 오영결은 지난 1월 10일 갑작스럽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갓 태어난 아이의 발 사진과 만삭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아름다운 세상에 온 나의 사랑을 환영한다.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힘, 용기, 기쁨을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녀의 깜짝 발표에 네티즌들은 깜짝 발표에 놀랐다. 더 놀라운 사실은 오영결이 미혼모라는 것. 오영결은 임신을 알리며 “나는 결혼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헀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이의 아빠는 어디로 간 것인지, 혹은 그녀가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했는지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대만 외신에 따르면, 오영결은 최근 몇 년 동안 공개적으로 결혼은 물론 연애 사실조차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모두 오영결 아이의 아빠를 궁금해하며 지인들을 의심했으나, 그와 친한 남자 연예인들이 오영결의 출산을 축하한다는 영상을 게시하며 용의선상에서 벗어났다고 전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오영결은 “난 미혼이다. 묻지 말아 달라”라며 해명했다.
한편, 오영결은 과거 가수 겸 배우 옥택연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또, 그는 중국판 ‘꽃보다 남자 시즌3’을 비롯해 여러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16년에는 CJ E&M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한국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오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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