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유명 女스타, 비키니 몸매 아찔… 볼륨감이 대박
미나, 파격적인 비키니 입어
군살 전혀 없는 몸매 자랑했다
52세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

가수 미나가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트랑 2번째 방문. 2년 전 여름에는 리조트 예약이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풀빌라”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우기 시즌이라 비바람이 심했지만, 비 오는 날의 수영, 맛집, 마사지, 음식, 수영장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가 가슴골이 파인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뿐만 아니라 남편 류필립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풀빌라에서 수영을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52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에 많은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팬들은 “언니 비키니 입으니까 몸매 너무 예뻐요”, “다시 태어나면 언니 몸매로 태어날 거예요”, “필립 씨랑 재밌게 여행하고 오세요”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미나는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인해 주목받은 바 있다.
같은 해 그는 히트곡 ‘전화 받어’를 발매해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의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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