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가슴 푹 파인 수영복 입고 ‘글래머’ 인증 (+몸매)
라스베이거스서 근황 전한 이유비
아찔한 수영복 자태 자랑
깊게 파인 형태..’가슴골 부각’

배우 이유비가 그야말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6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그녀는 민낯에 강렬한 빨강색 원피스 수영복를 입은 채 뽀얀 피부와 가녀린 팔다리를 자랑했다.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인 수영복은 가슴골을 드러내 아찔함을 더했다.
최근 그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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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치겠다 왤케 예쁜 건데”, “수영복 정보 좀 부탁드려요. 너무 찰떡이세요”, “피부가 어쩜 이렇게 하얗고 예쁜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유비는 유튜브 채널 ‘또유비(DDOYUBI)’를 개설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친딸로 유명하며, 친동생인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3년 4월 가수 이승기와 백년가약을 맺은 이다인은 10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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