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뒤이어 화장품 모델 된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최희진’, 마녀공장 앰버서더
최근 주목받는 신예 배우
스킨케어 ‘판테토인 라인’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주목받는 신예 배우 최희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판테토인’ 라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는데.
배우 최희진이 등장하는 마녀공장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피부 건조를 느끼는 일상의 모든 순간, 피부 속 보습을 유지해주는 판테토인 라인의 특징을 담아 제작되었다. 해당 영상은 9월 22일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판테토인 라인’은 극도로 건조한 외부 환경에서도 최적의 피부 보습 컨디션을 지켜주는 마녀공장의 대표적인 보습 스킨케어 라인인데. 그 중 메인 제품인 ‘판테토인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 받은 200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진한 보습감을 제공하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다수의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고 고객들 사이에서 ‘극찐보습 크림’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마녀공장 ‘판테토인 라인’ 앰버서더로 선정된 최희진은 웹드라마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예 배우이다.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JTBC 드라마 ‘설강화’, tvN ‘오프닝(O’PENing) – 목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을 비롯,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 ‘BJ 시아양’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당차게 자신만의 연기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배우 최희진의 활기차고 신선한 이미지가 마녀공장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배우 최희진과 함께 마녀공장이 전개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2023년 하반기, 일본 현지 브랜드 앰버서더로 톱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를 발탁한데 이어 판테토인 라인’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최희진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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