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옷도 입어?’ 19금 의상으로 파격적인 노출에 도전한 소녀시대 멤버
소녀시대 태연 최근 근황
루이뷔통 패션 컬렉션 참석
눈에 띄는 노출로 팬들 반응
소녀시대 태연이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패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태연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뷔통 2024 S/S 여성복 패션 컬렉션에 참석해 다수의 사진, 영상을 남겼다.
이날 태연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파스텔 옐로우 색상의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평소 이미지와 달리 눈에 띄는 ’19금 노출’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외에 행사장 등에서 찍힌 사진 및 영상을 접하면 더욱 과감한 노출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짇고리 가져와라. 태연 옷 꿰매야지”, “언니 감춰요”, “왜 이렇게 노출해!”, “노출해도 귀여운 느낌?”, “생각보다 볼륨 장난 아니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태연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예능감 상승세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태연은 지난 6월 국내 솔로 여가수 최초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DD Of LOVE’를 진행해 팬들뿐 아니라 많은 동료의 축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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