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레전드 몸매 자랑했던 여배우 최근자 근황
레전드 몸매 배우 강소라
출산 후에도 ‘명품 몸매’
최근 둘째 임신 만삭 화보
배우 강소라는 늘씬한 기럭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하다.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는 강소라는 지난 2014년 ‘MAMA 시상식’ 당시 ‘39,000원’의 저렴한 원피스를 입고도 화려한 드레스보다 눈에 띄는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후 이듬해 딸을 출산했는데,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산 6개월 만인 지난 2021년 10월 강소라는 “#월요일 #모닝 루틴 찌뿌둥했던 주말을 뒤로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출산 6개월 후임에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필라테스를 하고 있어 배구선수 김연경도 “She is back”이라며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에 공개된 사진들 역시 ‘완벽한 몸매’로 매번 화제가 되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상자로 무대에서 완벽한 드레스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 출산 후에도 명품 몸매로 매번 놀라움을 자아낸 강소라의 최근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16일 단독 만삭 표지 화보를 촬영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말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강소라는 아름다움 D라인과 고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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