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도 완벽 소화’ 테디베어 트윈룩 선보인 걸그룹 멤버
에스파 카리나, 지젤
테디베어 트윈 룩 선보여
오는 11월 ‘드라마(Drama)’로 컴백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지젤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에스파는 막스마라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테디베어’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테디베어 코트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도 이번 화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카리나는 케이프 디자인의 ‘테디베어’ 숏 코트를 어깨에 걸쳐 숄처럼 연출하며 패셔너블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양한 크기의 스파클링 스톤을 장식한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에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된 파티 룩을 선보였다.
지젤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스파클링 테디베어’ 코트에 몸을 파묻는가 하면, 맥시 ‘테디베어’ 코트를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스타일링해 기품 있는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오는 25일 하퍼스 바자는 카리나와 지젤이 참여한 촬영 현장과, 토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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