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제치고 1위 차지한 안은진에게 남궁민 이렇게 말했다
배우 안은진의 화제성 1위
남궁민은 2주 연속 2위
“낭자가 자랑스럽습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드라마+비드라마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연인’은 전주 화제성 점유율인 21.35%에서 25.44%로 상승하며 2주 연속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발표한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드라마+비드라마 포함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1위, 금토드라마 1위 등 모든 분야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2주 연속 ‘연인’의 주연인 안은진 배우가 1위 이어 남궁민 배우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남궁민이 상대 배우 안은진의 화제성 1위를 축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7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난 낭자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비드라마 종합 부문 출연자 종합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연인’ 파트2 안은진의 모습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위를 차지한 ‘연인’ 파트2 안은진과 2위를 차지한 남궁민이 이름이 나란히 올라와 있었다. 이에 남궁민은 안은진의 이름 밑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