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한지민 의외의 장소에 투샷 공개되자 누리꾼 반응 터졌다
아이유·한지민 투샷 공개
‘금융의 날’ 맞아 정부 표창
비주얼 합부터 선한 영향력까지
가수 아이유와 배우 한지민이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아이유와 한지민을 포함해 총 191명에게 금융발전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
아이유는 꾸준한 저축과 투자를 통해 건전한 재산형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활발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공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0년부터 기부를 시작한 아이유는 현재까지 무려 50억 원 넘는 금액을 취약계층과 어린이병원 등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민 또한 평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스타로 유명하다.
한지민은 이날 성실한 자산관리를 통해 주변인들에게 금융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전파하고, 활발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은 “투샷 너무 예쁘다”, “둘 다 토끼들 같아”, “이 조합 찬성”,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배우들”, “둘이 자매로 드라마 한 편 찍었으면”, “선한 영향력 인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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