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먹을 정도로 ‘라면 사랑’ 드러낸 BTS 뷔, 프랑스에서 공개한 근황
BTS 뷔 프랑스 일상 눈길
해외에서도 라면 사랑 여전
‘서진이네’ 라면 먹방 화제
BTS(방탄소년단) 뷔가 프랑스에서도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뷔 인스타그램에는 ‘What happened in Nic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프랑스 니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 시간을 기다리며 대기하거나 지인과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담겼다.
특히 뷔는 컵라면, 콜라를 먹는 모습으로 인간적인 면모까지 드러냈다.
뷔는 평소에도 남다른 ‘라면 사랑’으로 유명하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tvN ‘서진이네’ 촬영 당시, 영업이 끝난 뒤 매일 라면을 먹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멕시코에서 식당 영업을 한 ‘서진이네’ 출연진들은 한국인답게 자주 라면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그중 뷔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라면을 먹었고, 하루는 4봉지까지 먹는 모습으로 절친한 사이인 박서준까지 경악하게 했다.
최근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컵라면 식사 사실을 알린 뷔에게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뷔의 ‘라면 사랑’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스타도 라면은 못 놓쳐”, “‘서진이네’ 때는 진짜 먹고 싶었다”, “프랑스에서도 라면을?”, “뷔도 한국인인가요”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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