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 여신’으로 난리 났던 여배우 한복 자태 수준
‘무쌍 여신’ 배우 조이현
‘혼례대첩’으로 새로운 변신
오는 30일 첫 방송 될 예정
지난해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무쌍 여신’으로 떠오른 배우 조이현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조이현은 드라마 ‘마녀의 법정’, ‘배드파파’, ‘나쁜 형사’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 왔다.
이후 KBS2 ‘학교 2021’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반장 최남라 역을 맡으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 조이현은 ‘무쌍 여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한복 자태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0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조선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 멜로드라마이다.
조이현은 극 중 ‘청상과부’이자 ‘이중생활 중매의 신’이라고 불리는 좌의정 댁 둘째 며느리 정순덕 역을 맡아 배우 로운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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