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는 가라!” 반전매력으로 반응터진 박보영 드레스(+사진)
배우 박보영 ‘반전 매력’
섹시한 블랙 드레스
미모로 국위선양 중
배우 박보영이 섹시한 드레스 자태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31일 배우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lea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여자배우상 수상 트로피를 손에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어깨라인이 드러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그동안 숨겨왔던 성숙미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참석 중이다.
박보영은 앞서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성숙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 박보영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기 SNS 계정을 통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박보영의 드레스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날 박보영은 주연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지후와 엄태화 감독, 제작자 변승민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대표 등과 레드카펫에 올라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검은색 스트립 드레스로 성숙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해당 사진은 빠르게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그동안 ‘박보영+러블리’를 합쳐 ‘뽀블리’라고 불리던 박보영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드레보영’, ‘여신보영’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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