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보일 정도…” 3개월 동안 11kg 감량해 난리났다는 개그우먼 비주얼
개그우먼 신봉선 근황
3개월 동안 11kg 감량해
이후 XS 사이즈까지 입는다고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다이어트 끝난 봉선이. 닭갈비 먹고 포텐 터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봉선은 광고 촬영 현장을 찾은 모습으로, 눈에 띄게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봉선은 스태프들에게 “여기 갈비뼈가 보인다”, “만져보라”,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 등 달라진 몸매에 대해 자랑했다.
이에 스태프들도 “진짜 말랐다. 얼굴 장난 아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고 촬영을 마친 신봉선은 홍윤화, 산다라박 등 지인을 만나 베이글, 닭갈비, 녹두전, 막국수 등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은 뒤 행복함을 드러냈다.
앞서 신봉선은 꾸준한 식단 관리와 엄청난 양의 운동으로 3개월 동안 체지방만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신봉선은 셀럽파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0일 동안의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00일 다이어트 후 65.4kg에서 11.6kg을 감량, 53.8kg이 된 모습을 인증했다.
현재까지도 요요 증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신봉선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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