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추위에도 배꼽 노출…올겨울 더 짧아진 ‘얼죽숏’
[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한소희의 에스콰이어 12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OMEGA)의 타임피스를 활용해 세련미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타임피스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오메가의 유서 깊은 크로노그래프 디자인 및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스피드마스터 38’ 컬렉션을 착용해 화려한 룩에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소희가 착용한 타임피스는 그린과 옐로우 골드의 세련된 컬러 조합이 눈에 띄며, 특히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이중 베젤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특징을 가지고 있어 한소희와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오메가의 아이코닉한 세드나 골드 컬러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을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하였고, 또 다른 화보에서는 그린 컬러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드 빌 트레저’ 컬렉션의 타임피스를 블랙 상의와 매치해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한소희와 오메가가 함께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 호와 웹사이트 및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에스콰이어, 오메가(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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