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혼자…” 머라이어 캐리, 연애 7년 만에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 최근 근황
7년째 연애 전선에 먹구름
브라이언 다나카와 결별설
머라이어 캐리가 7년째 열애 중인 브라이언 다나카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팬들은 7년째 열애를 이어온 머라이어 캐리, 브라이언 다나카가 헤어졌다는 추측을 전하고 있다.
브라이언 다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의 투어에 지난 2006년부터 백업 댄서로 참여해 온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캘리포니아주 하이랜드에 위치한 Yaamava’ Resort & Casino에서 열린 공연에 브라이언 다나카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날 머라이어 캐리가 평소보다 우울해 보였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머라이어 캐리 공연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본 공연에서 캐리는 거기 있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우울해 보였다”, “이별을 겪는 소녀” 등 반응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브라이언 다나카가 왜 참석하지 않았나요?”라고 직접적으로 묻기도 했다.
특히 팬들이 이런 추측을 하는 이유는 브라이언 다나카가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해가 마지막이며, 지난 6월부터는 SNS 활동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24일(한국 시각) 다른 남성과 찍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머라이어 캐리, 브라이언 다나카의 애정 전선에 대한 궁금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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