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 아니었다” 무려 9개월 동안 트로트 스타 1위한 가수는요
11월 트로트 스타 1위
가수 김호중
약 9개월 동안 1위를 차지
가수 김호중이 11월 트로트 스타 1위에 선정되며 9개월 동안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스튜디오엠앤씨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 플래닛에서 진행한 11월 트로트 랭킹에서 김호중이 1위를 기록하며 트롯 황제임을 입증했다.
총 득표수 1,3620,502(52.40%) 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오른 김호중은 최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합친 XR 콘서트 ‘트래블러(TRAVELER)’에 출연해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어 화제가 됐다.
김호중에 이어 2위는 박군, 3위는 김희재, 뒤를 이어 손태진, 박서진, 홍지윤, 정동원, 성리, 박지현, 이찬원이 순차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는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6일 오전 11시까지 스타 플래닛에선 2023년 올 한 해 스타 차트 월별 아이돌 랭킹 TOP 10과 트로트 랭킹 TOP 10을 대상으로 스타 차트 왕중왕전 투표를 진행한다.
왕중왕전 투표에서 1위 아이돌과 1위 트로트 가수에게는 스타 플래닛 우승 트로피가 주어지는 동시에 1위를 한 스타의 이름으로 아동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에 100만 원이 기부되며 SBS FiL과 SBS M에 1위한 스타의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타 플래닛은 K-Pop, 트로트 팬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SBS FiL, SBS M ‘더쇼’, ‘더 트롯쇼’, ‘더트롯 연예뉴스’, ‘월간 더 스테이지’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투표, 스트리밍, 방청 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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