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빨린다…’ 한혜진도 혀 내두른 신인 모델이 전한 최근자 소식
MZ 대표 모델 박제니
2023 패션모델상 받았다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 예고
신예 모델 박제니가 ‘2023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2023 KOREA DESIGNER FASHION AWARDS)’에서 패션모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3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이 가운데 패션모델상은 올 한 해 패션쇼를 비롯한 디자이너 브랜드 관련 콘텐츠 제작에 큰 영향력을 끼친 모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여러 패션쇼 무대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 박제니가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박제니는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라이징 신예 박제니는 다양한 매체의 화보뿐만 아니라 광고, 패션쇼, 방송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제니파크’를 통해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모델 선배 한혜진과 함께한 콘텐츠에서는 환상적인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큰 호응을 얻은바.
이러한 가운데 ‘2023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를 통해 패션모델상을 받은 박제니의 모델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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