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여성복 광고모델만 10년째 진행 중이라는 여배우(+사진)
여전한 최강 동안 미모 발산
이요원, 여성복 광고모델 10년째
현재 차기작 준비 중
배우 이요원이 여전한 최강 동안 미모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은 한 여성 광고모델을 10년째 진행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빨간 니트와 다운 베스트를 매치했으며 방울 모자를 착용해 발랄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이요원은 사진에서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요원의 다양한 착장은 여성복 브랜드인 프렐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화려한 휴가’, ‘용의자X’, ‘전설의 주먹’, ‘그래, 가족’ 등과 드라마 ‘학교2’, ‘대망’,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황금의 제국’,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매번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이요원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최근 이요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 전시 방문 등의 근황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현재 다수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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