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복붙했네’ 기네스 팰트로에게 깜짝 입맞춤 한 사람(+사진)
배우 기네스 팰트로 근황
추수감사절 맞이 가족 식사
입맞춤한 사진 공개해 화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가족들과 모임을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I didn’t cook this but it looks like I did(내가 요리한 건 아니지만 내가 만든 것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요리가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는 중답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또한 기네스 팰트로는 딸 애플에게 입맞춤 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돈독한 가족 관계를 드러냈다.
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역시 엄마와 똑같은 금발 머리, 마른 몸매 등 뛰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 기네스 팰트로는 34년째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마블’ 시리즈에서 아이언맨 비서이자 연인 ‘페퍼 포츠’로 많이 알려져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2002년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했다.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딸 애플, 아들 모세를 낳았다.
이후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으며, 전 남편인 크리스 마틴과는 연인 동반 여행을 떠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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