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열애설 주인공’ 수스, 신곡으로 오늘(27일) 컴백
[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xooos는 27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수스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의 반복되는 후렴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스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완성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수스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높아진다.
수스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이끌어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보였다.
아티스트 xooos(수스)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WAVY(웨이비), 수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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