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2명이 활동 중단’했던 걸그룹, 팬들 환호할 소식 전했다
빌리, 오는 27일 팬송 발매
첫 싱글 활동 성료
빌리브 위한 열일 행보 눈길
그룹 빌리가 다섯 번째 팬송 발매 소식을 전했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빌리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he Billlie’s odditorium’ the first edition'(‘더 빌리’스 오디토리엄’ 더 퍼스트 에디션)을 발매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틀곡은 ‘the soul savior ~ I don’t need a superman'(더 소울 세비어 ~ 아이 돈 니드 어 슈퍼맨)으로, 빌리브(공식 팬덤명)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트랙을 통해 빌리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유니크하면서도 그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the Billlie’s odditorium’ 에디션은 빌리가 기존에 선보였던 앨범이나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음악과 스토리를 담아내 많은 리스너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2일 빌리의 공식 SNS에서 멤버 션과 시윤이 직접 그린 스포일러 손그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스포일러에는 각각 액자 속 원더우먼을 바라보고 있는 여인과 새하얀 배경에 눈사람 옆에 선 여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빌리의 다섯 번째 팬송 ‘the soul savior ~ I don’t need a superman’은 오는 27일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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