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동방신기가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장소는요
‘컴백’ 동방신기
신곡 ‘Down’ 무대
‘MAMA’에서 최초 공개
그룹 동방신기가 신곡 ‘Down’(다운)의 무대를 ‘MAMA’에서 최초 공개한다.
28일 동방신기는 ‘2023 MAMA AWARDS’에 출연해 동방신기만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26일에 정규 9집 발매하는 동방신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신곡 ‘Down’을 처음 선보이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선다.
동방신기의 신곡 ‘Down’은 관능적인 그루브의 기타 리프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슬로우 R&B 곡이다.
사랑을 향한 지독한 갈증과 상대를 처절하게 갈구하는 모습을 가사에 담았으며, 점차 깊어지는 감정선과 폭발적인 고음 애드리브가 곡의 압도감이 특징이다.
오는 12월 1일에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Dow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2003년 12월에 데뷔해 역대급 퍼포먼스로 K-POP의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동방신기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정규 9집 발매와 콘서트, 전시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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