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고 미인’으로 불리던 60대 여배우, 최근 얼굴이 다른데…
홍콩 최고 미인 관지림 근황
61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
일부 사진에 누리꾼 반응 눈길
홍콩 최고 미인으로 손꼽히는 관지림 근황 사진이 화제다.
현재 61세로 알려진 관지림은 중년의 나이에도 완벽한 미모, 몸매를 자랑해 현재까지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관지림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이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관지림은 팬들에게 본인 근황과 함께 “좋은 삶을 살고, 자신을 사랑하며, 기대를 낮추고 덜 의존해라”라며 삶에 대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글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관지림의 얼굴을 지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관지림은 흰 셔츠, 긴 생머리로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지만 비정상적으로 큰 눈, 뾰족한 턱 등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미용 필터’를 지적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관지림 맞아요?”, “이렇게 변할 수가 있나?”, “이게 홍콩의 최고 미인 맞나”, “아무리 아름다워도 언젠가 늙는 법”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관지림은 눈에 띄는 비주얼로 1980~1990년대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또한 영화 ‘칠복성’, ‘헤어 드레서’, ‘용형호제, ‘부귀열차’, ‘동방불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홍콩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관지림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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